강박증! 하면 어감이 되게 무서워요.  저는 강박증에 걸린 사람이라는 말에서 매우 날카롭고 작은 실수 하나라도 용납하지 못하는! 그런 사람이 연상되곤 합니다. 




 실제로 강박증이란 의지와 관계없이 자꾸 생각나는 장면이나 생각때문에 발생하는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특정한 행동을 반복적으로 계속하게 되는 질환을 말한다고 해요. 단적인 예로, 집에 도둑이 들 것 같은 생각에 불안해지고, 그것때문에 반복적으로 창문과 문의 걸쇠를 거는 행동을 하는 것. 이것도 강박증이라 볼 수 있겠네요. (이거 제 얘기.. 맞습니다..ㅠㅠ)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은 속으로 흠칫! 할 수도 있어요.ㅋㅋ 그리고 속으로.. 나도 혹시...라는 의심도 몰랑몰랑 올라오구요. 사실 이런 경험은 한번쯤 있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두둥!) 강박증 자가 테스트! 제가 만든 건 아니구요. blutouch라는 사이트에 있는 테스트예요. blutouch는 서울시 정신건강증진센터의 사이트입니다. 강박증자가테스트로 바로 가는 주소는 아래에 있으니 테스트를 원하시는 분들은 클릭 클릭! 

 https://blutouch.net:6001/test/tests4_1.asp(클릭하면 새창으로 떠요!)



사이트 주소를 클릭해보시면, 바로 위와 같은 강박자가테스트 시트가 바로 떠요! 이 문항들은 모즐리가 만든 모즐리의 강박증 척도라고 하네요. 본래 검사에서는 예를 2점, 아니오를 1점으로 해서 총점을 낸 후에, 정상(0~43점), 가벼운 강박증(44~48점), 심한 강박증(49점 이상)으로 나누었다고 해요. 저도 한번 해 보았습니다. 과연 결과는?


오예~ 다행히 저는 심하지 않군요. 이것 말고도 위에 말씀드렸던 검사방법으로 대충 점수로 내보니 40점 정도 나왔을 것 같아요~(안심)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으니 여러분도 한번 해 보세요. 




다만, 이 강박자가테스트는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엔 어려움이 있으니, 강박증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꼭! 전문가에게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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