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낳고 숨돌릴 때쯤 되니 여러가지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 중 하나가 외국어, 특히 영어입니다.

언어공부의 왕도는 역시 많이 보고, 듣고, 읽는 것이죠. 

그 중 읽기는 특히 자신에게 맞는 수준의 책을 고르는 게 중요합니다. 

뭐 쉽게 자신의 수준을 측정해볼 수 없나, 고민하던 찰나에, 렉사일지수를 알게 되었어요.




렉사일지수는  메타메트릭스라는 미국 교육 연구소에서 개발한 영어독서지수예요.

특이하게 지수 뒤에 "L"을 붙여서 표기한다고 합니다. 점수는 초심자인 BR부터 2000L까지 있답니다. 

오피셜홈페이지(http://www.lexile.com)에 가보면 아래와 같이 렉사일지수를 측정할 수 있는 다양한 기관에 대해 나와있어요.



좀 더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 찾아봤더니, 단어수를 가지고 렉사일지수를 측정할 수 있는 사이트가 나왔어요. 아래 그림을 클릭시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테스트 방법은 간단해요. 자신이 "정확히"알고 있는 단어들의 체크박스를 클릭하면 됩니다. 



step1과 step2가 단어선택에 해당하는데, 이미지는 없지만 step2가 좀더 어려운 단어들이 나온답니다.

전 체크박스가 거의 비워진 상태로 넘겼다능..ㅠㅠ 



step3는 설문조사네요.

이것까지 하면, 마지막에 제가 알고 있는 단어수가 나옵니다.



저는 3880단어라네요. 그리고 여기에 나누기 10을 하면, 자신의 렉사일지수가 나와요.

저는 388L입니다ㅠ 완전 낮죠?ㅠㅠ

본인의 렉사일지수와 동일한 수치를 갖는 도서를 고르면 75%정도 이해할 수 있다네요. 참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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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하루 2015.09.0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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